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오경진

엄마방에 너에사진과 집안곳곳이 아들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우리아들은 하늘나라 어디쯤에서 우릴지켜보고 있는지.... 

아들한테 못간지가 조금됐는데 엄마꿈속에나와서 엄마가 꼬옥 앉아주었는데 아들이 엄마가 보고싶어 

그래도가끔나와주니 너무좋고 보고싶고 착한 내아들!! 너무사랑하고 언제나 보고픈 아들!!! 

다음주에는 아들좋아한것 사가지고 갈꺼니깐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항상 마음속으로 일고있는줄알지 좋은곳으로 가서 살고 있으라고 엄마갈동안 조금만 참고있어 사랑하는 아들!! 광운이!!! 하늘에있는 천사 아들한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