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전후부터 순직군인 유족회 출범 노력 무산
작성자 최고관리자

1980년 전후부터 인권존중과 경제성장으로 징병제 국가에서


의무복무자로서 사망한 군인은 죽음의 원인과 방법을 불문하고 국가입증책임과 동시


에 국가유공자 예우를 꾸준히 요구해옴


상이군경회는 오래전 출범해서 보훈단체로서 보훈사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슴


그러나 순직군인으로서 현충원에 안장된 가슴아픈 유가족은 늦게서야 유족회의 출범을 노력했지만 


내적요인 외적요인 등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