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글쓰기=>제1연평해전 사망자 없음 1999년 6월15일 오전 9시 전후 [2025년 10월 02일]
작성자 최고관리자



                   16번 글쓰기=>제1연평해전  사망자 없음 

                       1999년 6월15일  오전 9시 전후

                               [2025년 10월 02일] 

 

0.제1연평해전

1.날짜=>1999년 6월 15일 오전 9시

2.장소=>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NLL 인근

3.NLL=>Northern Limit Line [북방 한계선]

4.NLL 지정=>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일]이 후 1953년 8월 30일 마크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이 설정함


5.제1연평해전 징후

  1] 1999년 6월 6일 이후로 꽃게 철

  2] 북한 어선과 북한군 경비정이 수시로 NLL 침법함

  3]워치콘 2상태 돌입[정보감시태세 5단계 중 2단계] [Watch Condition]

    1]한국 1981년부터 운용

    2] 완전군장. 손 발톱 채집.유서 작성


6.북한의 군사적 도발

  1] 경비정 4척

  2] 어선 20척

  3] NLL 남쪽 해역 2킬로미터 남하

  4] 북한 경비정 1척이 기관포 먼저 공격 다른 경비정도 공격해옴

  5] 경비정 1척 침몰 어뢰정 1척 침몰


7.남한의 군사적 대응

  1]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예하부대

  2] 참수리급 고속정[PKM] 325호 정장 안지영 대위, 357호 연제영 대위 

  3] 포항급 초계함 PCC 10 척 동원  영주함이 북한 경비정에 집중포

  4] 일부 장병들 부상


8.유엔군과 북한군 장성급 회담

  1] 북한군의 남한군이 먼저 포격을 했다고 주장

  2] 북한은 國際法上 NLL이 북한에서 12해리 이내 이기때문에 북한 영해에서 충돌이라고 주장

 

9.북한의 제1연평해전 평가

  1] 일반 패배로 인정

  2] 북한 경비정 648호 상당수 사망과 부상 추정함

  3] 일부는 훈장을 주고 지휘관 책임론 추정

  4] 제2연평해전을 위한 교훈 삼아서 철저하게 반성함

 

10.남한의 제1연평해전 평가와 훈장 표창

  1] 제2함대 사령관 박정성 제독[소장] 일부 책임론 후 소장 전역

  2] 당시 햇볕정책에 반하는 박정성 제독을 북한측에서 책임론 추궁함

  3] 제2전투전단장 송영무 준장은 충무무공훈장 수여 받고 해군참모총장 국방부장관까지 승진함

  4] 유공장병 7명 1계급 특진 [6.25전쟁, 월남전쟁 이후 2번째 사례]

  5] 참수시호 325호 장병 등 무공훈장과 개인표창 그리고 부대표창

  6] 2008년 6월 15일 제막식=>제1연평해정 전승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 충무동산


0.국가유공자 논란

1.국가유공자 신청=>참수리 325호 승조원 8명 국가유공자 신청

2.1차 결과=>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 비해당* *상이등급 미달자*

  1] 2025년 3월 21일

3.비해당 이유

  1] 교전 직후 진단서 없음

  2] 전역 후 사회활동 영위

  3] 만기 전역

  4]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진단서가 없다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4.승조원의 국가유공자 주장

  1] 10미터까지 근전전인데 *선제 사격 금지* 교전수칙에서 위험한 순간

  2] 정신적 충격과 후유증 주장

  3] 제2연평해전과 차별 대우

  4] 천안함 생존 승조과 차별 대우

  5] *서해수호의 날 행사* 초청 안함

5.승조원 시위

  1] 장소=>서울 보훈청 앞

  2] 내용=>김오복 보훈심사위원장 사퇴하라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사퇴하라

 

 

0.유족회장의 견해

1.살아서 영웅이 죽어서 영웅보다 더 예우 받고 존경 받아야 된다.

2.국가를 위해서 생명을 던지는 장병이 살아야 영웅이다

3.가장 훌륭한 장수는 部下를 죽이고 깃발을 꽃는 것보다 함께 살아서 깃발을 꽃아야 

  최고의 지휘관이요 名將이다.

4.죽음 뒤의 영웅의 가족은 평생 환자로 살아간다

 

 

작성자=>대한민국 순직군인 유족회장

작성일=>2025년 10월 2일